고양이 간접흡연의 위험성

아랭님 16.02.23 15:40 조회 630 추천 0

 

혹시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분 중에 흡연하시는 분 계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이 글을 자세히 읽고 꼭 금연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담배가 사람에게 백해무익하다는 건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이 되었는데요, 최근 보호자로 인해 간접흡연을 하는 반려동물이 암, 체중증가, 세포 손상 등 중증 질환을 얻을 확률이 무척이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답니다. 특히 중성화가 된 동물에게는 더더욱이요.

 

간접흡연이 반려동물에게 특히나 위험한 이유는 2차 간접흡연보다 더욱 위험한 3차 간접흡연 때문이랍니다.

3차 간접흡연이란, 담배에서 나오는 연기와 유독 물질이 벽이나 바닥에 스며드는데 이것을 반려동물들이 흡입하는 것을 뜻한답니다.

반려동물들은 키가 작기 때문에 바닥이나 벽에 스며든 물질을 더욱 흡입하기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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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고양이는 '그루밍'이라는 특수한 행동으로 인해

자신의 털에 스며든 유독 물질들을 자연스럽게 흡입하게 된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른 동물들보다도 간접흡연의 피해가 훨씬 심한 것이죠.

 

혹시

'나는 집 밖에서만 담배를 피우니 괜찮아!'

이런 생각하신 분 계신가요?

 

집 밖에서 담배를 피워도 그 연기나 유독 물질은 보호자의 몸, 옷 등 곳곳에 스며들기 때문에 그 피해의 정도가 줄어드는 건 결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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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보호자 당신에게는 선택이지만 반려동물은 당신의 곁에 있다는 죄밖에 없다는 것. 

꼭 명심해 주셨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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