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당신을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 8가지 신호

뚠뚜니콩군 17.03.23 11:35 조회 144 추천 0

인사이트Instagram 'koohara__'

 

흔히 고양이는 사람을 잘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실제 사람만 보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강아지들의 애교 탓에 상대적으로 얌전한 고양이들이 애교가 없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알고 보면 고양이들도 반려인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늘 주인 곁을 맴돌면서 알게 모르게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그럼 지금부터 고양이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신호를 소개하니 그동안 서운했던 고양이에 대한 마음을 이번 기회에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

 

1. "그르릉~ 그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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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그르릉' 소리를 내는 것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행복하고 안정감을 느낄 때 내는 소리다.

 

처음 접한 반려인들은 고양이가 혹시 감기에 걸린 것은 아닌지 걱정하고는 하지만 사실 "괜찮다. 바로 당신 곁에 있어 행복하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된다.

 

2. 발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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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배가 약점이라 쉽게 드러내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당신 앞에서 유독 배를 보인 채 이리저리 구른다면 그만큼 믿고 따른다는 의미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발라당 드러눕는다고 해서 만져달라는 뜻은 아니니 함부로 손대다가 깨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3. 박박 긁힌 쇼파처럼 박박 긁힌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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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쇼파나 가구에 발톱자국을 새겨놨다면 이는 반려인이 즐겨앉는 자리에 자신도 나름의 영역 표시를 하고 싶기 때문이다.

 

긁는 행동은 고양이 본능이기 때문에 고치기는 어렵지만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고양이의 흥미를 돌릴 수 있는 장난감이나 스크래처를 따로 준비해두면 좋다.

 

4. 일명 '꾹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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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씩 고양이가 밀가루 반죽하듯 양 발로 지그시 누르며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하는 '꾹꾹이'를 하는데 고양이들이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낄 때 나오는 행동이다.

 

아가냥 시절에 모유를 먹는 제스처가 커서도 그때와 같은 편안함을 느낄 때 본능처럼 나오는 행동이다.

 

5. 이마로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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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달리 고양이가 딱 달라붙어서 손이나 다리에 머리를 부비적거리는 행동을 하는 것은 "당신은 나의 것"이라는 뜻이다.

 

고양이는 이마와 턱, 뺨, 꼬리 등에 저마다 다른 냄새 분비선을 가지고 있는데 해당 부위를 들이대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향기를 묻혀놓기 위한 본능이다.

 

6. "야옹~" 응답하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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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다른 고양이와 대화할 때 보통 "야옹" 소리를 자주 내지 않는다. 사람과 소통할 때 오히려 우는 경우가 훨씬 많다.

 

"야옹~"하고 고양이가 운다면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뜻이 담겨 있으니 무심코 넘기지 말자.

 

7. 내 앞에서는 잠만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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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원래 잠이 많은 동물이다. 그렇지만 잠이 많다고 아무데서나 잠들지는 않는다. 예민한 고양이들은 낯선 곳에 가면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기도 한다.

 

만약 고양이가 당신 무릎에 올라 쥐도 새도 모르게 푹 잠든다면 그건 나를 믿고 맡길 수 있다는 뜻이 담겨 있다.

 

8. 사포같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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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가족이라 생각하는 이에게 엄청난 그루밍을 해준다. 보통 아기냥이들이 많이 하지만 성묘가 된 이후에도 습관처럼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

 

비록 그 혓바닥이 사포같다고 할지라도 그만큼 당신을 사랑한다는 표현이기 때문에 마냥 싫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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